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미르 한다노비치 (문단 편집) ==== 2021-22 시즌 ==== 심자기 호 아래에서 클린시트가 줄어들면서 수비불안이 지속되고 있는데, 한다신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전성기에 비해 상당히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어느덧 400경기 출장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으며, 오나나의 FA 영입이 사실상 거의 확정됨에 따라 내년에는 좀 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마로타가 연봉을 절반으로 줄이자고 한다-- 지난 시즌의 좋은 활약을 인정받아 야신상 후보 10명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무패를 달리던 선두 [[SSC 나폴리]]와의 경기에서 91분 [[마리우 후이]]의 바운드가 걸린 헤더를 쳐내며 1골을 막아낸 수준의 슈퍼 세이브를 선보였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그리고 어느덧 전반기 기준 리그 최다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늘 그랬듯 부활했다. 수페르코파 이탈리아에서 유벤투스에게 2:1로 승리를 거두며 선수 인생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현재 인테르가 브로조비치와 재계약을 끝내면 그와 협상에 들어갈것이라고 한다. 24R 나폴리 원정에서 [[빅터 오시멘]]과 [[엘리프 엘마스]]의 결정적인 슈팅을 엄청난 슈퍼 세이브로 한 번씩 막아내며 팀에게 승점 1점을 안겼다. 그러나 26R 사수올로전 충격적인 2실점을 하며 팀의 1등 유지에 위기감을 실어놓았다. 그래도 밀란과 코파 이탈리아 4강전 대단한 선방들을 몇번씩 보여줬다. 28R 살레르니타나전 전반전 몇번의 좋은 선방을 기록했고, 이후에 팀이 5골을 기록하며 편안하게 클린 시트를 챙겼다. 현재 3경기 연속 클린시트. 한국 시각 5월 12일에 치뤄진 유벤투스와의 코파 이탈리아 결승전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였고 연장접전 끝에 4-2로 승리, 코파 이탈리아 우승컵을 들어올리게 되었다. 이로써 전 시즌 리그 우승 트로피에 이어 이번 시즌에는 수페르코파 이탈리아, 코파 이탈리아까지 우승까지 거머쥐어 인테르에 온지 10년이라는 긴 세월만에 이탈리아 내에서 들어올릴수 있는 트로피들을 모두 들어올리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